son-nori 나의 시골상경 처음으로 집사집으로 실려가는길... 이모라는 여자가 나를 종이상자에 담아서 차 뒷좌석에 실었다. 운전도 거칠어 나도모르게 상자에다 본의아니게 토를 해버렸다 아까비.. 좌석에다 발라버렸어야 했는데~~ 집사네 집에 휴먼 여자들이 급하게 나를 씻기고 못생깃네 왜이리크노 야단법석이다... 급하게 생리대란거를 쭉 붙이가 디민다... 여기다 쉬를 하라는둥 집사가 처음인가부다 서툴기가 그지없다... 우짜지 앞으로 고생길이 보인다 보여....ㅉㅉ 몽 일상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