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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1

son-nori몽스케치

짬짬이 나를 훔쳐보더니 이런 이벤트를 다 준비해주고... 기특하군 집사엄마~~ 내가 꼬리한번 더 흔들어준다~~~~ㅋ 날 뭘로 아는겨... 이건 여우일까 늑대일까 내가 자고있을때군... 개껌이라도 씹는 꿈일까? 매우 행복해보이는걸?ㅎㅎ 촌스런 모자에 꽃도장이라니...ㅉㅉ 하여간 집사취향하곤... 내가 어이가 없어 웃는다!!! 언니와 나 한폭의 그림같군 산책가서 칭구랑... 언니땜시 내 꼬리가 더 올라간날이었지 나야 나~~

몽 일상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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