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아이의 말과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아이의 말에는 아이의 생각과 감정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을 실마리로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부모가 무슨 말만 하면 싫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고 뭐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부모는 단순하게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속마음이 있습니다. [지금 놀이에 빠져있어요. 저를 기다려주세요. 저녁을 먹으러 가야 하는 건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싫어요. ] 자기주장의 표현이자 주도적인 의견을 가지게 되면서 나오는 말입니다. 아이가 싫다는 말을 하지 않게 하려면 최대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며 부모의 뜻을 전달해야 합니다. 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