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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뷰son-nori

요구르트반병 2023. 8. 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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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관을 많이 쓰고 있었다면
내가 왜 감각 기능 자체는 잘 보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스스로 탐색하는 첫 번째 계단으로서 MBTi는 매우 의미가 있다
우리 스스로를 이해하면 할려고 하는 과정에서 MBTi를 굉장히 정말 열심히 써왔는데 내 MBTi 유형 자체가 중요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과 반대되는 그림자 내가 만약에 I랑 E라는 나의 그림자에는 내가 어쩌다가 이런 것은 좀 발달이 되지 않게 되었을까? 하는 측면에도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MBTi의 가장 난제가   E나 I나 약간의 차이로도 E가 되고 I가 되버린다.



사실 MBTi 원래 취지는 심리 유형 자체는 대극이라고 하는 것을 항상 들여다보게 하는 .  자기 그림자적인 요소이다. 그런 요소를 보게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거든요.
내가 ENFP라면요 내 안에 숨겨져 있는 ISTJ라고 하는 요소를 숙고해 보는 것이
나를 조금 더 폭넓게 깊게 알아보는
요런 부분이 MBTi에 매우 흥미로운 두 번째 스텝이다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이해하고 내가 나의 욕구와 동기를 잘 발견해 갈 수 있겠느냐 하는 측면에서

첫 번째로, 우리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MBTi를 반대로 뒤집어서 생각해보면서 나를 좀 전면적으로  한쪽만이 아니라 반대편에 나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 더 통합적인 면에서 내 욕구를 알아차리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MBTi도 이제 익숙해서 많이 알고 있지만 ,
성격 검사 중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특히 상담심 전문가분들은 굉장히 선호하시는  빅 파이브라는 검사이다.
신뢰도와 타당도가 매우 우수한 검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 많이 안 알려져 있다

특질검사라고 보통 얘기를 하는데요.

이게 뭐냐면 아까 MBTi 같은 경우에도 E냐 I냐의 범주로 만 보는것이 아니라
빅 파이브 검사는 매우 놀랍게도 스펙트럼 검사입니다.

예를 들면, 무지개를 생각해보면 좋다. 빨간색이 주황색으로 어느 순간 넘어갔다가 노란색이 됐다가
빨간색과 주황색을 정확하게 나눌 수는 없어요. 우리 안에는 외향성이 어느 정도가 있는지 예를 들어서, 내가 10점에서 7점까지가 외향성이 있다면 70점에 외향성이 있다면 30점의 내향성이 있다는 걸 의미한다는 거죠. 우리 안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그중에서 더 많이 쓰는 부분이 있다라는 거죠.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검사가 빅 파이브라고 하는 검사고요. 다섯 가지 변인으로 되어 있는데, 이 다섯 가지의 예술적인 움직임을 가지면 사람의 성격이 물결로 나옵니다. 스펙트럼이니까.  5개의 연결해 보면 완전히 똑같은 사람을 찾기는 어렵겠죠. 정도가 그렇다고 해서 아예 다른 사람도 또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 물결이라고 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편성 또 우리 안에 있는 좀 차이점 고유성 이런 측면들이 올해 우리 성격이라는 측면에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도 많이 부합되는 검사가 빅 파이브 검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금 더 확실히 나를 무자르듯이 딱 이렇게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더 믿음이 가고 하는데요.
B5 검사가 우리의 동기부여 유형이나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어떤 그런 방법이나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찾는 데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라든지.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쉼에 대한 패턴들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자기 특질 안에도 잘 새겨져 있을 수 있겠죠.
그런 부분들은 빅 파이브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것은 우리 스스로를 좀 들여다보는 데 있어서 유용한 또 하나의 도구가 될듯하다.

  빅 파이브는 우리 상담의 장에서 상담 심리사와 함께 이 빅 파이브 검사를 실제로 해보고 이걸로 끝내지 말고 전문가와 함께 상의하고 함께 대화하고 해석 상담을 해 보는 거 자체가 매우 중요할 수 있어요. 심지어 빅 파이브는 우리 진로하고도 또 굉장히 연결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본다면 이게 앞으로 삶의 길일 수 있잖아요. 삶의 길은 나침반 들고 가는 건데 그 나침반은 사실은 자기 안에 있는 거잖아요. 자기의 길을 우리가 걸어가는 거 아니겠어요. 남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빅 파이브는 나를 조금 더 깊이 있게 하는 그러한 매우 앳지 있는 측면들이 많이 있죠.

뭐 조직 내에서 기업 안에서 우리 구성원들끼리 안에 있는 다양한 성향들을 조금 살펴보고 또 더 나아가서 우리 안에 있는 워크샵을 통해서 좀 효과적으로 빅 파이브에 대한 나의 어떤 측면들도 바라보고 또 그것을 대화할 수 있는 장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도 또 많이 활용될 수 있다.




오늘은 동기부여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누구나 다 아는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내 성향을 가장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나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를 찾아서 끊이지 않는 동기부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 MBTi 얘기도 해 봤고 또 새로운 검사인 빅 파이브 얘기도 해 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로 빨리 빅 파이브 해서 진로 직업이 아니라 진로에 대해서도 조금 더 명확하게 생각해보고 싶고 더 엣지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사실 요즘에 MBTi도 많이 뜨고 있구요. 한류 열풍을 또 불러일키고 있는 BTS가 상당히 또 분석 심리학적인 측면들을 많이 또 앨범에 사실 싫었더라고요. 분석 심리학의 용어들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좀 관심도 갖게 되었었는데 이번 차에 여러분들이 조금 MBTi 근저가 되는 분석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는 거죠.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관계나 직업 그리고 내 일상에서 마주치는 많은 문제들을 심리학적인 뷰에서 이렇게 다뤄보고 이해해 보는 것이 지금까지 내가 시도해 봤던 방법과 또 다른 무기를 나에게 쥐어줄 수 있을 거라는 그런 기대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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