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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집사집으로 실려가는길...
이모라는 여자가 나를 종이상자에 담아서
차 뒷좌석에 실었다.
운전도 거칠어 나도모르게
상자에다 본의아니게 토를 해버렸다
아까비..
좌석에다 발라버렸어야 했는데~~

집사네 집에 휴먼 여자들이 급하게 나를
씻기고 못생깃네 왜이리크노 야단법석이다...
급하게 생리대란거를 쭉 붙이가 디민다...
여기다 쉬를 하라는둥
집사가 처음인가부다
서툴기가 그지없다...
우짜지
앞으로 고생길이 보인다 보여....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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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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